겨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경기 양평 Proto.30D

“우리 애들도 여기 오면 반팔, 반바지를 입었어요. 겨울에도.”

단열 수준은 가히 패시브하우스 정도다!

겨울이 두렵지 않은 건축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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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머물기 전까지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풍경을 알 수 없죠.

하루, 또 1년을 꼬박 지나온 경기 양평 Proto.30D
건축주님께서 전해주신 후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눈부신 남한강 뷰와 사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22개의 창문.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호텔 같은 인테리어와
건축주님의 취향을 위한 회심의 공간까지!

디자인, 시공비, 유지관리. 세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집은 과연?
세컨하우스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영감!

“손주들이 정말 매주 오고 싶어해요.”
“오려는 손님이 많아 매주 부르지 못하는 게 미안하죠.”

가족과 ‘하나’되는 곳.
소소헌에서 펼쳐지는 자연과의 교감,
가족과의 힐링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 본 건축물 및 부지 일체는 사유재산으로서, 건축주의 사전 허가 없이 무단 출입하거나 촬영하는 행위는 형법 제319조(주거침입죄)에 따라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사전 동의 없는 방문 및 상업적 활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건축주의 권리를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